역삼 오토김밥 뉴욕 타임즈에 소개된 달인 김밥

728x90

역삼 오토김밥

안녕하세요. 더먹어유 입니다.

오늘은 뉴욕 타임즈에 소개된 달인 김밥 맛집

방문 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9:00 ~ 20:00 / 일 - 09:00 ~ 17:00 / 토 - 정기휴무

주차 가능

이영자 님의 맛집으로도 너무 유명한 곳 중 하나인 김밥 집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역삼 오토김밥 입니다.

평소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가는 맛집으로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프랜차이즈이기도 합니다.

상가 건물 내에 있어 내부는 그리 크진 않았지만

혼자 밥을 먹기 위해서도 2-4인 끼리 먹기에도 제격인 자리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그니처인 역삼 오토김밥 메인과 이색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가장 먼저 오토를 보게 되면 매콤 어묵을 감싸고 있는 계란지단과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당근, 단무지, 오이를 볼 수 있었고,

고추냉이는 잎채소와 와사비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물들은 가득한데 밥은 적어

든든하게 먹기도 좋은데 다이어트용으로도 제격일 듯싶었습니다.

담백하지만 매콤 어묵이 감칠맛을 내는 역삼 오토김밥 시그니처와

자꾸 손이가게 하는 와사비 김밥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역삼 오토김밥 단일 사이드입니다.

고추와 같이 나온 닭강정은 유명 맛집 저리 가라하는 겉바속촉 식감에

짭조름한 양념이 자꾸 손이 가게 했고,

간간이 곁들이는 고추가 물리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이날도 해비하진 않지만 든든한 한 끼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역삼 오토김밥 맛집은

뉴욕 타임즈에 소개된 프랜차이즈로 생활의 달인께서 만드는 김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해비하진 않지만 든든하게 먹기 좋았고, 사이드 닭강정도 있어

감칠맛나게 먹기 좋았기에

여러분들도 방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내 돈 내 산 후기입니다.

더 많은 맛집 탐방을 보고 싶다면 공감, 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