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제이콥참치 2호점 랍스터 요리가 나오는 가성비 무한리필집

사당 제이콥참치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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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먹어유 입니다.

오늘은 랍스터 요리가 나오는 퀄리티와 가성비 미치는 참치 무한리필 집

방문 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시간

 

16:00 ~ 23:00

 

주차

 

주차 불가

 

 

 

 

오랜만에 고급 진 참치를 배부르게 먹고 싶어

퀄리티 좋은 무한리필 집으로 향했습니다.

 

외관

 

제가 방문한 곳은 제이콥참치 2호점 입니다.

사실 이곳은 사당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1호점이 너무 유명해져서 오픈하게 된 지점으로

사당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내부

 

가게 내부로 들어가니 홀 쪽은 셰프님의 회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찌석부터

안쪽은 룸까지 준비되어 있었고,

옆으로 가니 칸막이와 커튼으로 가려진 프라이빗한 자리도 있었습니다.

회식이나 모임,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인 곳이었습니다.

 

안쪽에는 수조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에는 살아 움직이는 랍스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뉴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부위에 따른 참치 무한리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저희는 특스페셜을 주문했습니다.

 

애피타이저

 

가장 먼저 애피타이저로 철판에 나온 콘 옥수수와 은행, 버섯 구이에

참치 회 무침과 죽, 사진에는 없지만 칼칼한 어묵탕이 나왔습니다.

담백한 죽으로 입맛 돋우기 좋았고, 날치알이 터지는 회 무침과 구이들이 감칠맛이 났습니다.

 

제이콥참치 2호점

특 스페셜 55,000원

 

애피타이저를 어느 정도 먹으니 오늘의 메인이 나왔습니다.

한눈에 봐도 선명한 빛깔들이 군침 돌게 하는 사당 제이콥참치 2호점 입니다.

함께 나온 초밥은 담백하게 먹기 좋았고,

간장조림은 적당한 짭조름한 맛으로 감칠맛 나게 먹기 좋았습니다.

 

특 스페셜

 

참치 접시는 가운데에 대 뱃살인 오도로를 시작으로

금박이 뿌려진 아카미, 가마살, 배꼽살, 뱃살, 황새치 가마로로 윤기가 좌르르한 비주얼이 군침 돌게 만들었습니다.

 

김에다 백김치에 간장소스에 담가진 무순과 함께 먹으면

하나같이 입에서 녹는 참치들이었습니다.

해동 상태나 퀄리티가 너무 좋아 한 입 한 입씩 감탄만 나왔던 제이콥참치 2호점입니다.

 

참치 리필

 

어느 정도 먹다 보니 먹던 참치는 작은 접시에 담아지고,

새로운 무한리필된 회가 등장했습니다.

보통 2번째 접시부터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집이 많으나,

제이콥참치 2호점은 처음과 같은 비주얼 그 자채였습니다.

이번 접시 역시 해동 상태나 퀄리티가 너무 좋아 한입씩 먹으면 입에서 녹는 식감이었습니다.

 

청주

 

준마이 750 38,000원

 

기분 좋아지는 식감에 청주를 주문했습니다.

진한 매실 맛이 나는 준마이는 달달해서 여성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후식

 

정말 배가 터질 것 같았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랍스터가 통으로 들어간 라면부터 새우튀김, 메로구이에 후식 수박까지 나왔습니다.

칼칼한 라면에 무와 랍스터가 들어가 시원 그 자채로 입가심에 제격이었고,

실한 새우튀김과 겉바속촉 메로 구이도 별미였습니다.

 

그렇게 푸짐한 양에 기분좋은 식사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사당 제이콥참치 2호점 무한리필은

기본적으로 퀄리티 좋은 참치를 사용하며, 무한리필되는 접시들도 처음과 같은 상태였습니다.

거기에 정말 푸짐한 코스요리들도 하나같이 정갈했기에

여러분들도 방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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